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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2021년 한달의 마지막주네요..
힘들고 어려웠던 2020년을 보내고 새로운해를 맞이했는데
올해는 모든것이 회복되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2월에는 우리나라 고유명절 설날이있네요..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용 배작업이 한창입니다.
우리 기쁨두배마을의 배는 당도가높고 아삭한 식감으로
높은등급으로 평가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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