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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농업재배기술이란?

연구실사진

지난 40여년간 우리의 농업정책은 증산 위주의 화학영농으로 일관하면서, 농민들은 자연생태계를 비롯한 환경의 괴현상에 무감각해졌으며, 유기농업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그러나 최근 3∼4년 사이에 각종 공해문제가 표출되기 시작하면서 식품오염의 심각성이 자주 대두되는 데다 수입농산물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농산물 생산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게 되었다.
농협중앙회에서는 90년 초부터 조합원대상의 '영농경영기술지원단'교육시에 유기농업을 소개하기 시작하면서 매년 2백여개의 조합에서 유기농업경영기술지원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농림부에서도 91년 7월에 유기농업발전기획단을 설치운영하면서 농민들에게 유기농업의 지도와 효율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하기 시작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다만 우리나라와 같이 유기물의 함량이 극히 낮은 토양에는 화학비료를 현재 사용량의 30%까지는 허용해야 유기농업도 가능하다는 의견과 여하간에 원칙적으로 전면금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 1년여의 검토끝에 92년 8월20일의 제2차 위원회에서 철저한 유기농업의 기준확립과 유사표시의 근본적인 규제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유기농업의 정의를 확정하였다.
즉, 유기농업이란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농약 생장조절제 제초제), 가축사료첨가제 등 일체의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자연광석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법을 말한다

토양조건

자연생태계 보호

우리가 농업이라는 하나의 산업분야를 단순히 농사지어 돈벌이만 하면된다는 경제적 측면에만 집착하면서 온갖 화학물질을 남용하다보니,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난 40년 동안에 토양과 수질오염, 곤충과 미생물의 세계인 자연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기에 자연이 건강하면 인간도 건강한 것이요, 자연이 병들면 인간도 병들게 된다.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 생태계를 살려놓지 않고서는 어떠한 처방도 백약이 무효한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농가소득 증대

날이 갈수록 농업의 주변 여건이 악화되면서 추곡의 수매량도 갈수록 적어지고 가격도 원하는 만큼 오르지 않아 경지정리가 반듯하게 된 논에도 모를 심지않고 버려두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농업으로도 충분히 돈벌이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농사를 지어 돈을 벌 수 있단 말인가? 바로 유기농업을 통한 「유기농산물」의 생산이 그 해답이다.
농협중앙회에서 수립 실행중인 「우수농산물 생산지도 지원계획」에 농민 모두가 적극적인 호응과 실천을 경주하여 농민들이 생산한 유기 농산물을 도시농협의 연쇄점이나 수퍼를 통하거나 유기농산물 전문유통업체를 통한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확대시켜 나갈 때, 일반 농산물대비 20∼30%의 고가를 받으면서 얼마든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이다.

W.T.O 대응책

4천만이 한 마음으로써 싸워 보았으나 우리의 기대보다 훨씬 빨리 대문이 열렸고 수입 농산물이 우리를 덮쳐올 것이 불을 보듯 훤한 것이 지금의 실정이다.
수입 농산물과의 가장 안전한 대결, 시비 가릴 것 없이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이 바로 유기농업에 의한 유기농산물 생산의 길이다.
밀, 옥수수, 자몽과 같은 수입 농산물은 선박에 의한 수송기간이 35∼42일씩이나 걸리다 보니 수확후 농약살포를 한다는 큰 약점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이 잔류농약의 약점을 이용해 수입농산물을 차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